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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 프로그래밍 공부 시작!!(With 부스트코스)
    웹 프로그래밍 2021. 5. 25. 18:13

    오늘부터 웹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웹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한 것은 2020년 12월 28일부터 참여한 국비지원교육에서이다.

    비전공자인 나는 평소 웹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받으며 어떻게 구현되는지 궁금했지만 직접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국비지원교육을 들으면서 간단한 웹 페이지 구현부터 로그인, 회원가입 서비스 구현 등을 하면서 점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웹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2021년 02월19일 교육을 수료하고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 공부를 해야하고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봤다.

    웹 개발자도 프론트, 백엔드 개발자가 있어 나는 그 중 백엔드를 개발하는 것이 뭔가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하면서 컴퓨터 네트워크나 데이터통신을 배워서 그런지 프로그래밍 언어로 실제로 구현한다는 것이 hmtl/css/js로 사용자에게 보이는 웹 페이지를 만드는 것보다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래서 웹 백엔드 개발자가 되겠다는 목표로 도전을 하기 시작했고 일단은 웹 백엔드에서는 java언어가 주언어이고 spring 프레임워크를 대다수 사용한다고 들었다.

    물론,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은 파이썬 기반의 Django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 spring으로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여 java를 일단 공부하고 spring을 공부해야겠다는 계획을 짰다.

     

    4월부터 java 기초문법을 공부하고 혼자서 작은 프로젝트도 진행해보려하고 부족함을 느껴 다시 기초문법을 공부 중이다.

    하지만, 일주일 내내 java 기초문법만 공부하니까 조금 지루한 감도 있고 웹 프로그래밍쪽 기초 지식을 쌓고 싶어 웹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는 중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누군가가 한 강의를 추천해줬다.

    https://www.boostcourse.org/web316/joinLectures/12943

     

    웹 프로그래밍(풀스택)

    부스트코스 무료 강의

    www.boostcourse.org

    일단은 오리엔테이션을 들어봤는데 무료강의이지만 내용이 알차보였고 프론트엔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 나만의 무언가를 개발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강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강의를 선택하여 오늘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하고자 한다.

    (프로젝트를 진행 후 현직자분들이 유료로 코드리뷰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것은 조금 고민을 해본 후 진행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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